이국주도 했던 곤약 다이어트, 곤약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인포그래픽]

c-20150723-edit이국주의 체중 감량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 비결인 ‘곤약다이어트’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국주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곤약다이어트를 통해 2주간 6kg을 감량했다”며 “곤약이 섬유질이라 다음날 쾌변하게 되더라”고 곤약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효과 있음을 전했다.

이국주의 발언으로 유명해졌지만, 사실 곤약은 칼로리가 낮지만 포만감이 높아 오래전부터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혔다. 실제 곤약 칼로리는 100g당 5kcal로 도토리묵이나 국수호박과 비교해 봐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곤약은 영양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자칫하다간 ‘영양결핍’이나 ‘요요현상’을 부르기 쉽다. 또 특유의 비릿한 향 때문에 맛있게 먹기 힘든 음식으로 분류됐다.

다이어트 제품을 제조 생산하는 업체들은 이러한 곤약의 단점을 걷어낼 방법을 궁리했고, 최근 맛과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곤약 제품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 3개의 장단점을 모아봤다.

한성에서 출시한 ‘실곤약’의 경우 용량이 많아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칼로리 조절이 어렵고 실제 요리하기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풀빛마을이 내놓은 ‘곤약면’은 파래, 해초 등이 첨가되었으며 형태도 묵이나 라면 등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역시 레시피와 소스가 없으며, 요리를 위해서는 부가재료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최근 출시된 청정원 ‘다이어트 누들’은 비빔면, 볶음짬뽕, 잔치국수, 하노이누들, 야끼우동 등 총 5가지 종류의 요리로 곤약을 즐길 수 있으며, 1분 이내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영양 균형을 위한 뉴트리에센스가 내장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높다.

인포그래픽 디자인 | 최영환 디자이너
비주얼다이브 디지털뉴스팀 | press@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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