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헐크를 깨우는 ‘지하철 꼴불견’은? [카드뉴스]

1저…이번 역에서 욱!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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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9명이 지하철에서 불쾌한 경험을 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가장 싫은 행동은 ‘소음 유발’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1,826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꼴불견’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4%가 “지하철 이용 도중 ‘욱하는’ 순간이 있었다”고 응답했다.

대학생들이 꼽은 욱하는 순간 1위는 이어폰도 없이 영상을 감상하는 등 ‘소음을 유발할 때(18.7%)’가 꼽혔다. ‘승하차시 사람들이 버티고 서서 안 비켜줘서 고생할 때’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다른 사람에게 행패나 진상을 부리는 사람을 목격했을 때’가 차지했다.

대학생의 64.1%가 ‘순간 욱해도 감정을 다스리고 참는다’고 밝혔으며 ‘자리를 피해버린다’는 의견도 16.2%에 달했다.

2지하철 이용 도중 욱하는 순간

 

3지하철 이용 도중 욱하는 순간

 

4지하철 이용 도중 욱하는 순간

인포그래픽 디자인 ㅣ 노진선 디자이너
비주얼다이브 디지털뉴스팀 ㅣ reporter@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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