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맥주시장, 신제품‧수입이 인기…시장 점유율 증가세 [인포그래픽]

지난해, 신제품과 수입맥주의 점유율 증가에 따라 기존 맥주시장 점유율에 변화가 나타났다.
마케팅인사이트가 지난 10월 실시한 ‘주류 시장에 대한 대규모 기획조사’에서 최근 음용률로 추정한 맥주시장의 점유율은 오비맥주 37.1%, 하이트진로 28.3%, 수입맥주 25.6%, 롯데주류 클라우드 6.0% 으로 조사됐다.

2013년 조사와 비교해 봤을 때 오비맥주는 44.1%에서 7.1%, 하이트진로는 30.2%에서 1.9%가 감소한 반면, 수입맥주는 22.6%에서 3.0% 증가했다. 1년 사이 롯데주류 클라우드와 수입맥주가 약진한 결과다.

맥주 브랜드의 향후 성장전망에 대해서는 신제품 클라우드의 평가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맥주 주음용자 2,394명으로 브랜드의 성장전망을 측정하는 질문으로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는’, ‘한창 뜨고 있는 신선한’, ‘정체되어 있는’, ‘지고 있는’과 같은 이미지에 대하여 물었다.


신제품 클라우드의 경우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는’(30.7%), ‘한창 뜨고 있는 신선한’(29.0%)과 같은 긍정적인 평가가 59.7%로 나타나 카스후레쉬(37.8%), 하이트(37.7%), 카스라이트(41.9%), 맥스(38.2%)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마케팅인사이트측은 “수입맥주와 더불어 신제품 맥주가 당분간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150121-beer-01

공유